클랩트랩 前성우 "기어박스의 CEO 에게 폭행당했었다"

 

 

 

 

 

 

 클랩트랩 前성우 David Eddings 

 

 사건의 전말은 보더랜드의 팬들이 데이빗이 클랩트랩으로 돌아오지 않는 것에대해 많은 실망을 한 상태였고

 

트로이 베이커 또한 Rhys역으로 돌아오지 않는 것에 대해 팬들은 기어박스에 대해 많은 불만을 품고있던 상황이었습니다.

 

팬들은 데이빗에게 그를 다시 기용하지 않은 기어박스를 욕하면서 여기서 밝혀진 그의 무보수 페이에 대해 충격을 받은 상태였습니다.

 

 

 

일이 괜히 커질것을 우려한 데이빗은 

 

"아니에요 그래도 기어박스엔 좋은 개발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일의 책임을 그들에게 돌리는건 옳은게 아니에요

착하게 대해주세요. 그들은 그들의 보스가 자기 발등을 찍을때 인상을 찌뿌리고 견뎌내야 하는 분들입니다"

 

라며 넘어가려고 했으나

 

 

 

기어박스의 CEO인 랜디는 

 

"에딩스는 자기가 짤린것에 대해 불만스러워하고 언짢아 하는것일뿐. 우리는 두배의 스케일을 제시해고 그는 거절하였다.

나는 그가 하기 싫어하는걸 억지로 시킬순 없다. 동기부여가 없는 사람의 목소리는 성과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

 

이라며 간접적으로 데이빗을 깝니다.

 

팬들은"무보수로 쓴거 다 이미 밝혀졌는데 두배 드립은 뭐냐?" 라는 반응이었습니다.

 

 

 

 

 

 

"저는 그냥 이 일에 대해서 나름대로 조용히 넘어가려고 했지만 저의 전 보스가 제가 얼마나 그에게 보상을 받았는지

그가 얼마나 관대한 사람이었는지 애기하는데 여기서 몇개 고쳐줘야 할게있네요"

 

 

 

"저는 클랩트랩의 역할로 돌아오는 것에대해 많은 감정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작년 후반기때 저는 팬들과 기어 박스를 위해

이런 개인적인 일 때문에 나름 덮어두려고 했었습니다"

 

 

 

"제가 기억박스측에 제시한 조건은 과거 GDC 2017의 Marriot Marquis에서

절 폭행한 사건 사건에 대한 사과와 이전작들에 대한 로열티 지급을 조건으로 3편 작업에 무보수로 참여하는 거였습니다"

 

 

 

"그것과는 별개로 내 샐러리에 대해 그렇게 뚜렷하게 말할수있는 사람이 직원들의 로열티 풀인 1200만 달러를 빼돌린것에 대해선 조용하네요.

참고로. 기어박스 직원들에겐 로열티 쉐어 빌미로 샐러리를 낮출것을 요구했습니다"

 

 

 

 

 

 

 

"2K는 이 사건의 대한 소송건에 아무 말도 안하고있죠. 만약 그가 횡령을 한게 사실이 아니라면 

그냥 아니라고 대중들에게 딱잘라 말하는게 더 효과적일 텐데 말이죠. 너무 수상쩍어요"

 

 

 

 

 

 

 

 

기어박스의 CEO인 랜디 피치포드는 얼마전에 

 

 

 

 

 

 

 

 

게임인포머가

 

 "기어박스의 CEO가 말한 것과는 반대로 보더랜드 3에는 소액결제가 있다"

 

 라고기사화한 글에 "싸구려 낚시기사" "날 엿먹이려고 하네 참 고맙다" 라며 경솔한 트윗을 한 적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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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랩트랩의 성우가 돌아오지않는 것에대해 팬들은 기어박스에 불만이 많았고 거기다가 트로이 베이커까지 불참해서 여론이 좋지않던 상황

 

- 클랩트랩 성우는 "그래도 기어박스에 일하는 사람들중에는 좋은 사람도 많다 건투를 빈다" 라며 트윗

 

- 랜디가 데이빗을 짤린 것에대한 보복으로 징징댄다는 식으로 데이빗을 모욕하는 말을 트윗

 

- 나름 좋게 넘어가려고 했던 데이빗은 폭팔했고 폭행건/횡령건에 대한 랜디의 민감한 부분을 트위터에 융단 폭격

 

- 게임이 곧 출시될 판에 좋은 여론쪽 으로 마케팅을 해도 모자른 판에 CEO가 트위터에서 입털고 있는것때문에

뼈빠지게 일한 보더랜드 3 개발자들은 현재 뒷목잡고 있음